힘들 때 보는 영화 '행복을 찾아서' 줄거리, 명대사

무언가로 성공하기

 

힘들다면

 

다른 걸 잘하면 된다.

 

걱정말고

 

찾아볼 수 있는

 

그대가 되길

 

그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그대가 무엇을 잘하는지

 

시간과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는 그대가 되길...

 

 

- 영화 '행복을 찾아서' 후기 Int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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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들 때

 

보는 동기부여 영화

 

'행복을 찾아서'

 

무언가를 진심으로 

 

얻기 위하여

 

무언가가 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는 것 (태도)

 

진심을 다한다는 것 (정신)

 

무언가가 되기 위해

 

간절하다는 것은

 

이 영화의 모티브이자

 

실제 인물인

 

'크리스 가드너'처럼

 

사는 것이겠죠.

 

 

이 영화는 실화입니다.

 

실제 '크리스 가드너'라는

 

미국에서 성공한 기업가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가난으로 힘든 삶에서도

 

삶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현실 속에 터지는 눈물을

 

참아야 하는 이유...

 

그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영화 '행복을 찾아서'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줄거리

 

유행이 지난 의료기기를 파는

 

영업사원 크리스 가드너(윌 스미스).

 

의료기기가 굉장히 비싸기에

 

그는 조금이라도 값이 쌀 때

 

대량으로 기기를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팔러다니는

 

영업 사원입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좋은

 

의료 기기가 나왔고

 

그의 물건은 매력이 떨어져

 

그 누구도 사지 않죠.

 

매일 허탕만 치고

 

집에는 넘쳐나는 고물 같은

 

의료기기가 가득합니다.

 

게다가 그는 거의 모든 재산을 털어

 

의료기기를 샀기에 돈도 없습니다.

 

가난과 뜻대로 풀리지 않는

 

일상의 반복에서 

 

그는 힘겹게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가 살아가는

 

하나의 이유!

 

아들

 

그는 어린 아들이

 

건강하게 다른 아이들처럼

 

자랄 수 있도록

부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멋있는 차를 타고 다니는

 

주식 중개인을 보았고

 

2가지를 물어보죠.

 

"하시는 일이?"

 

"성공 비결은?"

 

이 질문을 통해

 

그는 그와 인맥을 쌓게 되었고

 

그는 주식 중개인이

 

될 수 있는

 

면접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면접장에 양복 차림도 하지 않은 그.

 

내부 추천으로 면접을 보게 된 그.

 

하지만 면접관들은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그를 뽑고 싶지 않아 하는데요.

 

딱 하나의 질문을 하죠.

 

"자네가 면접관이라면 정장도

 

입지 않은 당신을 뽑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저 녀석! 팬티는 멋진 팬티를 입었나보군."

 

그의 재치에 면접관들은 모두

 

미소를 띄게 되고 

 

그는 그렇게 인턴이 되었습니다.

 

 

 

 

인턴 기간 동안은

 

무급이기 때문에

 

 

당장의 생활고에 

 

시달려야 했던 그는

 

살던 곳에서 마저 쫓겨나

 

화장실에서 자곤 합니다.

 

그때 흐르는 그의 눈물은

 

많은 것을 말해주죠.

 

이런 비참한 현실에서도

 

그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과연 이 영화의 끝에

 

그가 어떻게 성공하게 될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결말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는 열정이 있고

 

끈기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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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행복을 찾아서' 후기

 

 

우리의 인생이 항상 평탄하게

 

흘러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죠!

 

행복의 순선환이면 좋겠지만

 

역경은 분명히 찾아올 겁니다.

 

그럴 때 여러분을 지켜줄 수 있는

 

영화가 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의 아픈 마음을 치료해줄

 

그런 영화.

 

저는 '행복을 찾아서'가

 

동기부여제이자 

 

아픈 마음을 다독여주는

 

약 같은 존재입니다.

 

여러분께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담백하게

좋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