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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대전 캠핑장 "대청호 로하스 캠핌장"

여행과 영화 2020. 9. 2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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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휴가를 내고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는데요.

 

세종에 살고 있는 저희 가족이 찾은 곳은

 

대전에 유명한 캠핑장.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입니다!

 

많은 분들의 블로그 후기를 보고

 

꼭 한번 가보고 싶어서 

 

캠핑장을 찾았는데요.

 

대청호도 너무 이쁘고

 

캠핑장도 너무 이뻐서 

 

얼른 정보와 사진 공유드리려고

 

포스팅합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좋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캠핑장 이용 가격

 

 

캠핑장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요.

 

글램핑 / 오토캠핑 / 테이블

 

테이블은 간단하게 공기 좋은 곳

 

놀러 와서 음식 정도 차려먹고

 

갈 수 있게 해 놓은 거예요.

 

8시까지가 마감시간이고 3시간 정도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꽤 많은 분들이 일요일에 당일치기로

 

삼겹살 등 맛있는 음식 드시러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램핑은 시설 쪽에서 관리를 해주고

 

모든 집기들이 다 있고요.

 

오토캠핑장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텐트를 가지고 와서 설치하는 겁니다.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요즘 이슈가 있다 보니

 

발열체크를 꼭 해야 하고요.

 

에티켓을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한 번씩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열 체크 후에는 본인이 이용하는

 

시설 및 고기를 구워 먹기 위한

 

숯 사용시간 등을 말씀드리며

 

체크인을 합니다.

 

글램핑 같은 경우는 시설에서

 

꼼꼼히 관리를 하기 때문에

 

직접 와서 자물쇠를 열어주십니다.

 

 

 

 

관리실에 편의점, 샤워실, 화장실 등이

 

다 모여 있는데요.

 

조금 후에 천천히 보여드릴게요.

 

 

 

글램핑

 

 

보시는 것처럼 자물쇠로

 

잠가서 아무나 못 들어가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글램핑장은

 

에어컨, 집기류, 화장실, TV 등이

 

다 있어서 시설관리를 

 

잘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잠을 자는 곳 밖에

 

테이블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리가 꽤 넓더라고요.

 

 

 

외부에도 넓은 테이블이 있습니다.

 

차는 1대 정도 주차하기 좋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주차장은 충분히 있어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차를 저렇게 주차해놓으니

 

옆 글램핑 하시는 분들이 안 보여서

 

좋았습니다.

 

나름대로 사생활이 지켜지는 기분!

 

관리소에서 직원분이 자물쇠를

 

열어주시고

 

글램핑 내부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침대도 퀸 사이즈이고

 

방바닥도 엄청 깨끗했습니다.

 

사실, 글램핑장 더러운 곳도 엄청 많아서

 

천막에 곰팡이 피어있는 곳도 많고

 

방바닥 더러운 곳도 많거든요.

 

하지만 여기는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저 모두 만족!

 

심지어 TV도 크더라고요.

 

각종 집기류도 다 있었습니다.

 

수건, 화장지 등도 있고

 

일회용 치약과 칫솔도 있었습니다!

 

다만, 수건은 좀 바삭바삭하기 때문에

 

얼굴을 닦을 때 아플 수 있습니다!

 

세면을 위해서는 집에서 가져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글램핑장 내부에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청소를 매우 잘해주셔서 깔끔했고요.

 

시설을 이용하는 데 크게

 

불편한 것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샤워를 하거나

 

씻는 데에 있어서는 집보다

 

불편한 건 감수해야 합니다!

 

 

 

요즘은 날이 추워서

 

꼭 전기장판이 필요한데요.

 

특히나 캠핑장 주변이 산이라서

 

기온이 매우 낮습니다.

 

실제로 저녁 7시만 되어도

 

엄청 추워지더라고요.

 

전기장판은 위, 아래 다 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 정도로 맞춰놓아도 뜨겁더라고요.

 

거의 온돌방이었습니다.

 

 

 

 

캠핑장 주변을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 찍든 다 이쁘더라고요.

 

각 글램핑은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

 

다만, 저녁부터는 말하는 게 다 들려서

 

작게 말씀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모기장도 있습니다~

 

 

여긴 편의점인데요.

 

사실 많은 분들이 집에서

 

다 준비를 해오셨겠지만

 

필요한 물품들은 여기서도

 

다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술뿐만 아니라 각종 라면과

 

음식들이 다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편의점은 저녁 9시쯤이면

 

닫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파티!!

 

바비큐 파티를 하며

 

맛있는 고기와 라면, 고구마 등을

 

술과 함께 먹었습니다!

 

 

역시 캠핑은 이 맛에 하는 거죠!!

 

 

 

밥을 먹고는 산책을 좀 하는데요.

 

사람들이 다 즐겁게

 

노는 것 같아서 덩달이

 

기분이 좋더라고요.

 

글램핑장은 특히나 조명이 잘 되어 있어서

 

매우 예뻤습니다.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오토캠핑장에서는 야외에

 

설거지와 음식 준비를 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좋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캠핑장에는

 

여름에 놀기 좋은

 

수영장이 있었는데요.

 

아이들 전용 수영장 같았습니다!

 

성인은 아이들이 위해서!!

 

안 들어가는 게 좋아 보였어요!

 

이렇게 오늘 캠핑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데요.

 

많은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휴가도 못 가고 지쳐있으실 텐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캠핑장에서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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