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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휴가를 내고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는데요.
세종에 살고 있는 저희 가족이 찾은 곳은
대전에 유명한 캠핑장.
대청호 로하스 캠핑장입니다!
많은 분들의 블로그 후기를 보고
꼭 한번 가보고 싶어서
캠핑장을 찾았는데요.
대청호도 너무 이쁘고
캠핑장도 너무 이뻐서
얼른 정보와 사진 공유드리려고
포스팅합니다!
예쁘게 봐주시고 좋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캠핑장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요.
글램핑 / 오토캠핑 / 테이블
테이블은 간단하게 공기 좋은 곳
놀러 와서 음식 정도 차려먹고
갈 수 있게 해 놓은 거예요.
8시까지가 마감시간이고 3시간 정도
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꽤 많은 분들이 일요일에 당일치기로
삼겹살 등 맛있는 음식 드시러
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램핑은 시설 쪽에서 관리를 해주고
모든 집기들이 다 있고요.
오토캠핑장은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텐트를 가지고 와서 설치하는 겁니다.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요즘 이슈가 있다 보니
발열체크를 꼭 해야 하고요.
에티켓을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준수사항을 한 번씩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발열 체크 후에는 본인이 이용하는
시설 및 고기를 구워 먹기 위한
숯 사용시간 등을 말씀드리며
체크인을 합니다.
글램핑 같은 경우는 시설에서
꼼꼼히 관리를 하기 때문에
직접 와서 자물쇠를 열어주십니다.


관리실에 편의점, 샤워실, 화장실 등이
다 모여 있는데요.
조금 후에 천천히 보여드릴게요.





보시는 것처럼 자물쇠로
잠가서 아무나 못 들어가게 했습니다.
아무래도 글램핑장은
에어컨, 집기류, 화장실, TV 등이
다 있어서 시설관리를
잘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잠을 자는 곳 밖에
테이블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자리가 꽤 넓더라고요.




외부에도 넓은 테이블이 있습니다.
차는 1대 정도 주차하기 좋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이외에도 주차장은 충분히 있어서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차를 저렇게 주차해놓으니
옆 글램핑 하시는 분들이 안 보여서
좋았습니다.
나름대로 사생활이 지켜지는 기분!
관리소에서 직원분이 자물쇠를
열어주시고
글램핑 내부로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침대도 퀸 사이즈이고
방바닥도 엄청 깨끗했습니다.
사실, 글램핑장 더러운 곳도 엄청 많아서
천막에 곰팡이 피어있는 곳도 많고
방바닥 더러운 곳도 많거든요.
하지만 여기는 관리가 매우 잘 되어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저 모두 만족!
심지어 TV도 크더라고요.
각종 집기류도 다 있었습니다.
수건, 화장지 등도 있고
일회용 치약과 칫솔도 있었습니다!
다만, 수건은 좀 바삭바삭하기 때문에
얼굴을 닦을 때 아플 수 있습니다!
세면을 위해서는 집에서 가져오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기하게도
글램핑장 내부에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청소를 매우 잘해주셔서 깔끔했고요.
시설을 이용하는 데 크게
불편한 것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샤워를 하거나
씻는 데에 있어서는 집보다
불편한 건 감수해야 합니다!

요즘은 날이 추워서
꼭 전기장판이 필요한데요.
특히나 캠핑장 주변이 산이라서
기온이 매우 낮습니다.
실제로 저녁 7시만 되어도
엄청 추워지더라고요.
전기장판은 위, 아래 다 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5 정도로 맞춰놓아도 뜨겁더라고요.
거의 온돌방이었습니다.




캠핑장 주변을 찍은 사진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어떻게 찍든 다 이쁘더라고요.
각 글램핑은 서로 떨어져 있습니다!
다만, 저녁부터는 말하는 게 다 들려서
작게 말씀하시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여긴 편의점인데요.
사실 많은 분들이 집에서
다 준비를 해오셨겠지만
필요한 물품들은 여기서도
다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술뿐만 아니라 각종 라면과
음식들이 다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편의점은 저녁 9시쯤이면
닫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니 미리미리 준비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시작된 파티!!
바비큐 파티를 하며
맛있는 고기와 라면, 고구마 등을
술과 함께 먹었습니다!
역시 캠핑은 이 맛에 하는 거죠!!




밥을 먹고는 산책을 좀 하는데요.
사람들이 다 즐겁게
노는 것 같아서 덩달이
기분이 좋더라고요.
글램핑장은 특히나 조명이 잘 되어 있어서
매우 예뻤습니다.
사진 찍으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오토캠핑장에서는 야외에
설거지와 음식 준비를 할 수 있는 곳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매우 깨끗하고 좋더라고요.
뿐만 아니라 캠핑장에는
여름에 놀기 좋은
수영장이 있었는데요.
아이들 전용 수영장 같았습니다!
성인은 아이들이 위해서!!
안 들어가는 게 좋아 보였어요!
이렇게 오늘 캠핑장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는데요.
많은 분들이 코로나 때문에
휴가도 못 가고 지쳐있으실 텐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캠핑장에서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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