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동의 퍼시픽 호텔에서
호캉스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주말을 맞아
평일에 쌓인 업무의 피로를
다 풀어놓고 싶었는데
어디 놀러 가기가 적합한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코로나 때문에
호텔 할인도 많이 하고
남산 하고 가까운 명동으로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옷도 보면서
리프레쉬 휴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명동 퍼시픽호텔은
명동역 3번 출구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데요.
호텔 리뷰에 역하고 가까워요~
라는 글들이 많아서
그렇게 가까울까?
생각했었는데
진짜로 가깝더라고요.
명동역 3번 출구에서
거의 3분거리?
그 정도 됩니다.
과장 없이요!

아주 조금 걷고 보이는 퍼시픽 호텔
개인적으로 영어는 멋있는데
퍼시픽 호텔 한국어로 쓰여있는 게
뭔가 북한 느낌?
퍼시픽 호텔이 좀 오래된 건물이라서
외관이 좀 옛날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보이더라고요.
하지만 위치가 굉장히 좋은 게
바로 왼쪽 뒤편 보시면
남산 뷰입니다.
운이 좋아서 남산 뷰에 걸리면 좋겠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ㅠㅠ

이곳은 1층 로비인데요.
1층에는 할리스 커피가 있어요.
아마 조식을 그쪽에서 먹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층에는 2명의 호텔리어 분들이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데요.
체크인을 하게 되면
그런 것들을 물어봐요
1. 일반 관광이 목적이신가요?
2. 코로나로 인해 자가격리 목적으로 오셨나요?
저희는 관광이 목적이었기에
말씀드리고 발열 체크를 하고
서명을 하고 끝냈습니다!
매우 신속하게 3분 정도 걸린
체크인!
저희는 배정받은 8층으로 향했는데요.



전반적으로
호텔의 리모델링이 이루어져서인지
깔끔했어요.
숙소 자체는 낮이라 그런지
매우 조용했고요.
이쯤에서 한번 말씀드리자면
퍼시픽 호텔은 4성급 호텔이에요.
조금 오래되었던 모습을
리모델링으로 극복했더라고요.
저는 복도를 지나
방으로 들어왔는데요!
짜잔~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한
인테리어인데요
제가 진짜 좋아하는 원목으로
베이지 톤으로 인테리어를
했더라고요.
조명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분위기를 해주었어요.


여기는 슬리퍼가 있고
앉아서 편하게 신을 수 있게
해놓았는데요.
슬리퍼는 일회용이 아니라서
전에 쓰던 거 그대로 쓰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크게 불편하거나 더러운 것은
없었습니다.

TV는 생각보다 컸는데요.
아무래도 명동이라
많은 외국인 분들이 오셔서 그런지
tv 채널은 다양하게 있었어요.
미국, 일본, 중국 방송 다
잘 나오고요.
TV는 노트북이나 USB 연결이 가능해서
원하는 영화 연결해서 보는 것
가능했습니다.

냉장고는 조그마하고요.
간단한 녹차랑 커피 정도
마실 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이
에어컨인데요.
조금 아쉽게도
시스템 에어컨이 아무래도
더 시원한데
저거는 좀 안 시원하더라고요.
실내 기온이 26도라서
15도로 설정을 했는데요
기온이 안 떨어져서
조금 더웠는데
날씨가 이제 가을 날씨라
문을 여니 더 시원하더라고요.
한 여름에 가면
시원하게 안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시는 시계 같은 거는
스위치입니다.
조명 같은 거 컨트롤이 가능해요.
퍼시픽호텔 전등 스위치는
저것뿐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왜 전등 스위치가 없을까
엄청 헤맸거든요..ㅠㅠ









화장실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그렇게 크지는 않지만
목욕하기 좋은 욕조가 있습니다.
면도기, 칫솔, 치약 등도
잘 구비가 되어 있고
수건도 충분히 많고요.
비데도 있고 변기도 매우 깨끗!
전반적으로 실내 인테리어나
위생은 매우 만족!



밖에 보이는 풍경인데요.
토요일 저녁에 이곳을 보았는데
진짜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고요.
정말 2~3명 정도의 행인이 전부
얼른 코로나가 끝나서
여기저기 놀러도 다니고
행복한 휴가를 보내고 싶더라고요.
일단은 호캉스 매우 신나게 잘 보냈고
별 일 없이 안전하게 잘 보내서 만족!
명동 퍼시픽 호텔
시설이나 서비스도 매우 만족!
여러분도 호캉스 가실 때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0 추석특선영화 "명량" 줄거리(꼭 보세요) (0) | 2020.09.30 |
|---|---|
| 대전 캠핑장 "대청호 로하스 캠핌장" (2) | 2020.09.21 |
| 명동 떡볶이 맛집 '명화당' 분식 리얼 후기 (2) | 2020.09.13 |
| 독산역 닭갈비 맛집, 독산동 강촌식당 (0) | 2020.09.12 |
| 독산역 삼겹살, 한우 맛집 '화로구이' (음식 위주) (2) | 2020.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