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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은 그녀

 

2019.12.04 개봉

 

104분 전체관람가

 

주연 나문희, 김수안

 

누적관객

 

469,348명

 

 

 

따뜻한 사람과

 

따뜻한 사람의 이야기

 

관객수, 평점과는 별개로

 

가장 아름다웠던 영화.

 

글의 끝에 개인적 소견을 담았습니다.

 

 

- 감쪽같은 그녀 Intro -

 

 

 


 

 

 

 

안녕하세요.

 

추석 특선영화로 가장 보고 싶었던

 

영화

 

감쪽같은 그녀가 방영이 되어

 

매우 기쁘네요~

 

감쪽같은 그녀는

 

10월 2일 금요일

 

MBC에서 09:40에

 

방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희 할머니와

 

어머니랑 같이 보고 싶은

 

영화인데요.

 

영화관에서 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가족들이 함께 자리를 하는

 

추석에 따뜻한 영화를

 

방영해줘서 굉장히 기쁘네요.

 

그럼 천천히 이 영화의

 

줄거리를 요약해보겠습니다.

 

 

 

[감쪽같은 그녀 줄거리]

 

 

 

 

72세 한 여성이 있는데요.

 

그녀의 이름은 '말순'(나문희)

 

입니다.

 

 

홀로 살아가는 삶을 살며

 

나 혼자 산다 처럼

 

매우 즐기면서 잘 살고 있는데요.

 

그녀의 평화로운 일상에

 

한 여자 아이가 끼어듭니다.

 

그녀는 본인이 손녀라고

 

말을 하는데요.

 

생전 본적 없는 아이의 등장에

 

당황한 말순!!

 

 

 

 

매우 순박하고 구수한 이 아이

 

나공주 역의 김수안

 

개인적으로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지내는 일들이

 

매우 재밌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연기를 

 

정말 잘하더라고요.

 

슬슬 아이들의 연기로 영화가 

 

재밌어지는데요.

 

 

 

 

 

이 귀여운 12세 소녀와 할머니는

 

처음 만나 천천히 서로에게

 

적응을 해갑니다.

 

하지만 그들의 첫 만남은

 

엄청 반갑지 많은 않은데요.

 

사실 이 손녀는

 

할머니 말순 딸의 아이입니다.

 

첫 만남에 본인 딸의 유골함을 깬

 

할머니는 미안하다고 아이에게

 

사과를 하며 밥을 챙겨주는데요.

 

 

 

 

갑자기 가족이 생긴 할머니도

 

그렇지만 이들에게

 

가장 주가 되는 아이는

 

진주인데요.

 

이제 1살짜리인 진주는

 

12살 언니와 72세 할머니가

 

열심히 키우는데요.

 

없는 형편에 기저귀와 분유를

 

사는 것 등 매우 어렵게 살아가는데요.

 

 

 

 

매우 안쓰럽게도

 

아이는 부모에게 학대를 받았고

 

할머니는 치매에 걸리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 사이에서 아이는 더욱 성숙하게

 

자라 가는데요.

 

시간이 흐를수록

 

아이를 더 사랑하는 말순.

 

그리고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1살 아이를 돌봐야 하는 공주.

 

이들의 이야기는 매우 슬픈데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살아가는

 

아이 공주와

 

평범한 삶을 살아갈 수 없게 된

 

할머니 말순

 

 

그들의 가족 같은 이야기

 

어떤 결말을 거칠지

 

꼭 보시는 것 추천드리겠습니다.

 

 

 

 

 

어색한 만남과 

 

절망스러운 이별과

 

그 모든 것들의 동행과

 

그 모든 것들의 반복

 

그것이 인생이라는 것이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너무 빨리 와서

 

인생이란 참 아픈 것이구나

 

너무 무거운 교훈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석 특선영화로 이 영화

 

감쪽같은 그녀를 해주는 것은

 

나름 신의 한수 같습니다.

 

정말 꼭 챙겨보시길 바랄게요.

 

매우 재밌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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