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x강하늘] 얼굴이 재밌는 영화 '청년경찰'

 

 

경찰의 사명

 

경찰이라는 직업을

 

선택한 나의 사명감

 

국민을 지킬 것

 

보잘것없는 사명 일지라고

 

국민을 지킬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영화 청년 경찰 후기 Intro -

 

 

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나 재밌게 보았던

 

청년 경찰의 줄거리와

 

후기를 남기려고 왔습니다.

 

제가 비록 남성이지만

 

개인적으로 멋있고 인성도 좋다고

 

생각하는 두 명의 배우

 

박서준 x 강하늘

 

두 분이 나와서 너무나 재밌게

 

보았던 영화 '청년 경찰'

 

평소에도 바른 이미지와

 

팬들에게 잘해주는 모습 때문에

 

남심여심 모두 휘젓고 다니는 두 배우.

 

 

영화 '청년 경찰'에서

 

너무나 코믹한 연기로 웃음까지

 

선사했는데요.

 

못하는 게 없는 두 배우의

 

연기!

 

그리고

 

집중할 수밖에 없게 만드는

 

영화의 줄거리까지

 

만나보시죠.

 

 

"영화 청년 경찰 줄거리"

 

 

 

 

두 명의 예비 경찰.

 

이들은 경찰이 되기 위해

 

경찰대에 들어온 학생.

 

이들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경찰이 되고 싶어 합니다.

 

물론, 첫 번째 머리 자르는 것부터

 

난관이지만요.

 

 

이들은 예비 경찰인 만큼

 

다양한 수업을 듣는데요.

 

체력도 지성도 키워야 하는 이들인 만큼

 

매일 체력도 다지고 공부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들은 외출을 하던 도중

 

한 명의 여성이 납치되는 것을 보는데요.

 

 

비록 1학년 생이지만

 

사명감에 불타

 

납치된 여성을 구하려다

 

이들은 괜히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요.

 

다행히 빠져나온 이들은

 

여기저기 도움을 청하는데...

 

본인들이 되고 싶어 했던 경찰들은

 

무슨 소리인지 신경도 쓰지 않으며

 

누가 납치가 되든 말든 무시합니다.

 

그 외에도 할 일이 많다면서요.

 

 

경찰들에게 실망했지만

 

본인들은 그런 경찰이 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납치되었던 여성을 구하기로 합니다.

 

그렇게 매일매일 운동을 하며

 

체력을 다지던 그들.

 

선배의 도움을 받아 대포차의 위치를

 

파악하고 여성이 납치되어

 

끌려간 곳을 알아내는데요.

 

 

이날만을 위해 열심히 살아온 그들

 

드디어 수많은 납치범을

 

없애고 여성을 구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많이 다쳤지만

 

경찰대생으로서 여러 가지 룰도

 

어겼지만

 

그럼에도 본인의 사명을 지킨 그들.

 

그리고

 

예비 경찰로서

 

국민을 지킨 그들.

 

그들은 경찰대 교수들 때문에

 

낙방을 할 수도 있었지만

 

한 사람이 그들을 위해

 

실드를 쳐줍니다.

 

 

 

 

이런 역할에는 항상 나오는

 

성동일 배우님.

 

 

국민을 위했지만

 

규칙을 어겼다는 이유로

 

퇴학이 될 뻔한 그들

 

비록 그들의 현실은 처량했지만

 

그들은 

 

한 여성에게 영웅으로 남게 됩니다.

 

 

대한민국에 정말 정의로운

 

경찰분들이 많죠.

 

그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하는데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재밌었지만

 

이것을 연기한 두 배우의 연기 실력과

 

호흡이 정말 빛났던 영화 같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사이가 좋지 않아 보였지만

 

의형제처럼 친해진 박서준, 강하늘 배우

 

이들의 연기를 보고 싶다면

 

청년 경찰 꼭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 모든 사진은 다음 영화 포토에서 가져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