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아침식사로 좋은 음식, 아침식사대용 아침밥 이것 추천!

아침에 배가 고파서 깨신 적 있나요?

 

저는 현재 31세인데 아침에 배가 고파서 일어납니다. 특히나 회사 출근 전에 무언가를 먹지 않으면 공복으로 점심까지 있어야 하는데 일에 집중도 안 되고 쉽게 피로해집니다.

 

아침밥을 꼭 먹는데 아시겠지만 시간도 없고 빠르게 먹어야 하잖아요?

 

 

그래서 샌드위치도 먹어보고, 빵도 먹고, 시리얼도 먹고 하다가 최근 들어 아침식사로 좋은 음식을 발견하게 되어 이 글을 작성합니다.

 

분명 동의하실 겁니다. 드셔보신 분은 모두 인정하는 맛입니다.

 

 

오그래놀라 다이제

 

아침식사대용

 

보통 시리얼을 아침식사대용으로 많이 드실 겁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이지만 매일 먹던 것을 먹게 되잖아요?

 

예를 들어 켈로그나 포스트 둘 중 하나에서 초콜릿 맛이나 일반, 아몬드가 있는 것 위주로 드실 겁니다.

 

 

그런데 이번에 보시는 '오그래놀라 다이제'는 우리가 흔히 먹던 다이제 맛이 납니다.

 

실제로 작은 크기로 들어가 있기도 해서 반가운 마음도 크고 맛도 좋습니다.

 

 

아침식사로 좋은 음식

 

 

제가 개인적으로 이 시리얼을 아침밥으로 먹으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먹고 나면 정말 든든하다는 겁니다. 우유랑 먹기 때문에 아무래도 포만감이 강하게 생깁니다.

 

다만, 전체적으로 영양적인 밸런스도 좋았는데 단백질이나 탄수화물, 지방, 비타민 등이 골고루 있었습니다.

 

물론 이런 아침식사는 조금 달게 느껴질 수도 있어서 주의할 필요는 있지만 소량으로 드시는 것은 괜찮고 콜레스테롤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드실 때 문제는 없습니다.

 

 

꽤 좋은 게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50대 부모님의 간단한 아침식사

 

 

31세인 저뿐만 아니라 55세인 부모님 또한 아침으로 이 정도 양을 드시곤 합니다.

 

아무래도 맛 자체가 좋아서 거부감이 없고 출근 전에 빠르게 먹을 수 있다는 점과 차리는 것도 시간이 30초면 된다는 점에서 좋습니다.

 

다만, 연령대에 따라서 차가운 우유가 아무래도 치아에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유를 상온에 보관할 수는 없기 때문에 전자레인지에 조금 돌려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맨 밑으로 내리시면 진솔한 후기 나옵니다.

 

 

 

오그래놀라 어떻게 생겼을까요?

 

 

조금 더 자세히 보여드리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제가 아침식사 추천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놀라뿐 아니라 오곡볼, 다이제, 쿠키, 통밀 플레이크 등이 들어가서 식감도 좋지만 전체적으로는 통밀의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침부터 분명히 기분 좋아지는 식사를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침밥 추천 이유 3가지

 

 

조금만 더 자세히 아침밥으로 좋은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일단은 한 봉지 자체에서 양이 많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1주 정도는 먹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금액 5천 원 미만으로서 가성비가 있다는 게 이유입니다.

 

 

② 제품 50g당 식이섬유 함유량이 바나나 1개 분량과 동일합니다. 즉, 활력이 생기게 도와주는 바나나를 하나 먹는 것과 동일한 영양소인 데다가 비타민이나 여러 가지 몸에 좋은 것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③ 포만감이 좋습니다. 점심 전까지 배가 부르기 때문에 일하시든 육아하시든 힘내서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사는 게 좋나요?

 

 

보시는 것처럼 오그래놀라 다이제는 크기도 크지 않고 상온에 보관하면 되기 때문에 보관에 편의성이 있습니다.

 

크기는 다양합니다. 다만, 처음 드시는 분이라면 꼭 작은 것부터 먼저 드셔보시고 맛이 좋다면 추가로 더 드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맛있는 아침식사대용 음식

 

 

다만,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드실 만한 달콤함과 고소함이 있는 아침식사대용 음식입니다.

 

소량으로 먼저 드셔보시고, 가성비 있게 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