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맛집, 돈스파이크 식당 '로우앤슬로우'

 

 

 

 

 

 

안녕하세요.

 

여러분

 

더운 날이 어느 정도 꺾이고

 

낮 기온이 많이 낮아진 9월입니다.

 

여전히 코로나 이슈가 있지만

 

그래도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답답해서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이태원의 유명한 맛집인

 

돈스파이크 음식점으로 유명한

 

로우 앤슬 로우를 다녀왔습니다.

 

로우앤슬로우는 워낙 유명하고

 

방송에 많이 나와서

 

예약을 하려면 엄청나게 노력을

 

해야 하는데요.

 

거의 1달 전부터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데

 

저는 운이 좋게 음식점을 가기 전날에

 

여러 번 시도 끝에

 

음식점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때 방송에서

 

고기를 맛있게 먹는 노하우에 대해

 

본인만의 엄청난 경험과 시도 끝에

 

요리를 탄생시키고

 

현재 이태원에서 가장 유명한 집으로

 

소문이 났는데요.

 

유명세가 엄청 나서 웨이팅이

 

엄청 길더라고요.

 

보시면 한 가지 룰도 있는데요.

 

1인 1 플레이트를 시켜야 합니다.

 

조금 후에 보시겠지만

 

거의 1인 35,000원 이상의

 

고기를 주문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유명한 집인데

 

예약만 하고 안 나타나면

 

다른 분들이 피해를 입기 때문에

 

예약금을 받는데요.

 

다행히 예약금은 계산 시 다시 돌려줍니다!

 

노쇼로 인해 피해가 많기에

 

이런 전략은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메뉴판]

 

음식의 메뉴판을 보시면

 

고기의 양이나 모습들이

 

너무 풍족하고 맛있게 생겼더라고요.

 

그래서 기대를 하면서

 

일단은 오리지널 플레이트를 시켰는데요.

 

보시듯이 정말 큼직하고

 

양념이 벤 고기들이기에

 

가격대는 좀 있습니다.

 

음식은 1인 2인 4인 등

 

다양하고 풍족한 양의

 

고기들이 있습니다!

 

 

 

이태원의 느낌이 나는

 

예쁜 인테리어에

 

사진을 찍으며

 

열심히 구경하고

 

사람 구경도 하면서

 

20분 정도 기다렸는데요.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이 너무 완벽해서

 

꼭 실물로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보시듯 고기의 두께가 엄청나요!!!

 

소스들도 엄청 맛있고

 

같이 나오는 빵은

 

고기와 소스를 같이 싸서 먹는 건데요.

 

정말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그런 느낌 있잖아요.

 

이렇게 행복하려고 돈 번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동시에 이런 곳은 

 

주로 친구들하고 오다 보니까

 

꼭 부모님 모시고 가보고 싶더라고요.

 

 

 

 

 

각종 소스는 직접 만드신 것 같았어요

 

진짜 시중에서 먹어본 맛 하고

 

달랐고요.

 

보시는 국과 밥 등은 무한 리필이

 

가능했습니다.

 

정말 고기가 질긴 것 없이

 

맛있었는데요.

 

솔직히 블로그에 올려서

 

 

정보를 공유해야지라는

 

블로거의 마음이 사라질 정도로

 

너무 맛있었습니다.

 

 

 

이태원 맛집 돈스파이크의

 

로우 앤슬 로우는

 

괜히 방송에 나와서 유명한 게 아니라

 

맛이 정말 훌륭해서

 

방송에 많이 나왔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연예인이 식당을 열어서

 

방송에 보여줘야지가 아니라

 

정말 실력으로 승부를 본

 

음식점이라는 게 확실해졌습니다.

 

정말 맛있고

 

이태원역에서 매우 가까우니까

 

여러분도 좋은 사람과

 

꼭 좋은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이태원 맛집

 

로우앤슬로우 진심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