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펜션 "민머루잼머" 수영장 펜션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화도의 유명한 펜션 중에

 

하나인 '민머루 잼머'펜션에

 

다녀왔습니다.

 

예약자 분들께서

 

만족했다는 많은 리뷰가 달려 있어

 

이번 여행에서 머물를 곳은

 

이곳이다!!!

 

"민머루 잼머"펜션을 선정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펜션에서 가장 중요한 게

 

소음 공해가 없는지

 

그리고 수영장이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모든 것을 100% 만족시켜줍니다.

 

그럼 '민머루잼머' 펜션

 

후기를 시작합니다!!

 

 

 

 

 

여행의 시작은 역시나!!

 

음식이죠.

 

여러 가지 음식을 사서

 

펜션으로 향했습니다.

 

강화도의 하나로 마트에서 

 

민머루잼머까지는 시간이 꽤

 

소요됩니다.

 

저희는 20~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열심히 달려서 도착한 곳

 

펜션 내부를 소개하겠습니다.

 

 

방에서 수영장이 보인다.

 

이곳은 6인용 탁자와 스파가 있는

 

테라스입니다.

 

거실과 바로 연결이 되어 있고

 

큰방과도 바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시설 자체는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스파는 여름이라 딱히 열어둔 것 같진

 

않았습니다.

 

케이스로 닫혀 있더라고요.

 

그리고 창문을 보시면

 

밤에 별을 보기 좋은 창문입니다.

 

매우 운치 있고 분위기 좋더라고요.

 

빛이 잘 들어옵니다.

 

테라스에는 옷을 말릴 수 있는

 

건조대도 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테라스와

 

수영장은 바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옷만 갈아 입고

 

들어갈 수 있는 구조예요

 

안전하게 사다리도 있고

 

테라스는 물에 젖어도 괜찮은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너무 재밌게 놀 수 있게 잘 되어 있고

 

수영장은 아이용 풀장과

 

성인용 풀장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수영장은 충분히 놀기 좋게

 

잘 되어 있습니다.

 

수심은 110cm~120cm 정도

 

됩니다.

 

물은 적당히 차가운 편이고

 

깨끗하게 잘 관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수영복은 필수입니다.

 

래쉬가드 같은 게 꼭 필요하고요.

 

면 재질로 된 옷을 입고 들어가면

 

안 된다고 합니다.

 

이제부터는 주방부터 시작해서

 

방, 화장실을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주방에도 6인 식탁있음

 

 

주방에는 다른 펜션과 다르게

 

정수기가 있었어요.

 

거기서 조금 놀랐고

 

전반적으로 식기류도 매우 깨끗했는데

 

한번 더 닦기는 했습니다.

 

주방에는 필요한 기구들이

 

다 있었습니다.

 

집게, 젓가락, 컵 등은 당연하고요.

 

음식물을 버릴 수 있는 봉지도

 

있었습니다.

 

요리를 해 먹기 매우 좋은 환경이어서

 

뚝딱뚝딱 음식이 가능했습니다.

 

 

 

 

 

 

 

거실에는 TV와 와이파이 등이 있습니다.

 

건물의 시설 자체는 굉장히 깨끗하고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있습니다.

 

 

작은방, 침대 2개

작은방 TV

큰방 TV

큰방!

 

여기까지 각 방을 보여드렸는데요.

 

큰방은 테라스와 바로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작은 방이나 큰 방이나

 

각 TV가 있어서

 

텔레비전 보기에 매우 용이합니다.

 

작은 방에는 침대가 2개

 

트윈침대죠.

 

큰방에는 큰 침대가 하나 있습니다.

 

큰 방에는 화장실도 하나 있는데요.

 

밑에 사진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각종 필요한 샤워 시설은 다 있습니다.

 

 

화장실 매우 깨끗 샤워시설 구비

 

펜션이용시 주의 사항

 

 

이 풍경은 테라스에서도 보이고

 

수영장에서는 더 잘 보이는

 

예쁜 풍경인데요.

 

온통 산으로 가득하고

 

눈이 맑아지고

 

정신이 정화되는 듯한 

 

자연의 모습입니다.

 

정말 너무 예쁘더라고요.

 

그래서 모두 힐링을 했습니다.

 

그리고 펜션의 묘미는 

 

바비큐겠죠!!

 

바비큐 장은

 

냄새를 흡연하는 후드가

 

테라스에 있습니다.

 

그래서 눈 매운 것 없이 바로

 

배기구가 연기를 빨아갑니다.

 

 

 

 

너무 맛있는 

 

바베큐 파티를 즐겼습니다.

 

소시지와 삼겹살

 

목살 등을 먹었습니다!!

 

진짜 고기 구워 먹기 굉장히

 

좋은 테라스였어요 ㅎㅎ

 

밖에서 모기에 물리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예쁜 풍경

예쁜 풍경 

 

간단하게

 

펜션의 외관을 구경하고

 

다시 2차로 돌입!!

 

 

이불은 꺼냈지만 잠은 자지 않는다.

 

 

보시듯 민머루잼머라는

 

강화도에 있는 펜션에서

 

재밌게 시간을 보내다가 왔는데요.

 

일단은 시설 자체가 매우 깔끔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놀기 좋아서

 

가족하고 친척하고

 

친구하고 와도 놀기 좋을 것 같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가고 싶은

 

펜션이었지만

 

역시나 문제는 금액이죠!!

 

제가 머무른 숙소는 많은 분이

 

머무를 수 있기에

 

친구분들하고 여행을 떠나시면

 

1인당 부담 금액이 5~6이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제가 오늘 올린 포스팅 잘 참고하셔서

 

행복한 여름휴가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TV에도 나온 유명한 곳이니

 

어느정도 신뢰성은 보장된 것 같네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