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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장 무서웠던 영화
컨져링이 지켜주지 못한
여름을
이 영화로 대체했습니다.
개인적으로 혼자 보면 무섭고
둘이 보면 그나마 볼 수 있는
공포 영화 추천
제인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무료한 시간을 보내는 분들께
공포 영화 한 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영화는 공포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지인의 소개로
보게 되었는데요.
역시 마니아의 추천이라 그런지
굉장히 무섭더라고요.
솔직히 공포영화의 대가
컨져링 시리즈만큼은 아니지만
예전 공포 영화로 유명했던
13 고스트가 떠오르는 영화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이 영화의
간략한 줄거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빠와 아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부검하여 왜 죽었는지
사인을 밝히는 사람들입니다.
아버지는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전문가이고
아들은 그런 아버지 밑에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빠와 아들이
부검을 막 끝내는데 평소에
알고 지내는 형사의 부탁으로
영화는 진행이 됩니다.

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 곳
지하실에 있었던
한 여성의 시체인데요.
정말 어디 하나 상처 없이
온전한 상태에 놀라서
부검을 의뢰했죠.

여자 친구와 데이트 약속이 있는 아들.
하지만 날씨도 안 좋고
아버지 혼자 두고 가기 미안하여
아버지와 함께 일을 마치고
여자 친구를 만나기로 하죠.
아쉬운 마음에 여자 친구는 떠나고
조금 후에 다시 만나기로
시간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은
부검을 시작하는데요.
부검을 할 때는 항상
카메라를 키고 진행을 합니다.


시체라기에는 좀 특이한 경우
부검을 하며 자꾸 이상한 점들이
발견되기 시작하는데요.
외관상으로는 전혀 문제가 없었지만
천천히 부검을 해나갈수록
이 여성에게 뭔가 이상한 것들이
캐치가 됩니다.
혀가 이상하기도 하고
폐가 이상하기도 하고
외관은 멀쩡한데 내부에 있는
장기들이 이상하죠.
그래서 점점 부검을 할수록
미궁 속에 빠지게 되고
평소와 다르게 이런저런
사전을 찾아보며 일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일을 진행할수록
무언가가 그들을 방해하는
일이 생기는데요..
라디오가 갑자기 켜진다던가
듣고 있던 라디오에서
비명 소리가 들린다던지
이상한 일이 발생하게 됩니다.
매우 기이한 현상이 계속
그들을 방해하는 가운데
태풍까지 몰아친다는 방송이
나오면서 그들은 얼른 부검을 끝내고
집을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더욱 이상한 일이 일어나죠.



부검 진행을 못하게
갑자기 불이 나기 시작했고
천천히 무언가가
아버지와 아들을 죽이려고 합니다.
이 기이한 현상이 계속되고
천천히 귀신이 보이기 시작하고
어떤 영적인 무언가가
그들을 괴롭히기 시작합니다.
육체적 고통을 주기 시작했죠.
그래서 그들은 그곳에서
부검을 하고 있는 대상을 태우려 하지만
그럴 수 없게 됩니다.
발악할수록
무언가에 조종당하는 귀신들이
그들을 막습니다.


결국 시간이 흘러
아버지와 아들은
귀신들에게 고통을 받다가
죽게 되는데요.
알고 보니 그들이 부검을 하고 있던
시체는 엄청 오래전
마녀사냥을 당해
제물로 받쳐졌던 시체인데요.
수백 년이 지난 동안에도
억울함을 풀지 못해
이렇게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들과 아버지
그리고 여자 친구가 죽게 되는데요.



결국 사람들이 왜 죽는지
저 시체는 어떤 시체인지
전혀 파악하지 못한 형사는
이 시체를 다른 곳으로 보내며
영화는 끝이 나는데요.
영화 속에서
귀신들의 등장과
천천히 조성되는 공포가
꽤나 무섭습니다.
그래서 정말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꼭 한번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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