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안녕하세요. 최근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 우도에도 다녀왔습니다.

 

너무 맑은 바다와 그 바다를 보기 위한 관광객이 정말 많았는데요.

 

제주도에 진짜 중국인들이 많이 놀러 오더라고요. 거의 절반은 중국인, 절반은 한국인이었어요.

 

다른 나라의 외국인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예쁜 제주도를 보러 많은 외국인들이 찾아와 줬으면 좋겠네요.

 

우도 바다

우도에는 유명한 짬뽕 맛집이 있는데요. 인스타, 블로그 등에서 굉장히 핫합니다.

 

사실, 이런 곳은 오랫동안 기다려야 해서 별로 선호하지는 않지만 여행이기 때문에 1시간 가량 대기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사진 같이보시죠!!

 

음식을 맛보기 전에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요. 섬 소나이 가게는 작은 편입니다. 

창가 쪽까지 자리를 이용했는데요. 좌석을 합치면 40명가량 앉을 수 있는 식당입니다.

 

제가 음식을 먹을 때는 내부에도 외부에도 많은 중국인이 있었는데요. 어떻게 외국까지 소문이 난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중국인 손님들이 단체로 식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조금 놀랐습니다.

 

'섬소나이'에는 피자와 짬뽕이 주 메뉴입니다.

 

저희 가족도 도새기(돼지) 피자와 짬뽕을 같이 먹으려 했지만 원하던 피자가 없어서 짬뽕만 두 종류 시켜서 먹었습니다.

 

백짬 - 11,900원
우짬

맛을 평가할 건데요.

 

이건 저희 가족끼리 나눈 얘기니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는 분은 참고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왜 유명한지는 알겠다!! 하지만 기다릴 정도는 아니다.

이것이 저희 가족 대화의 결론인데요. 일단 음식에 많은 해산물이 들어가고 그릇 또한 예쁘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맛은 정말 100점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맛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뭔가 해산물에서 나는 맛인지, 특별한 가루를 넣었는지 중국 느낌의 향이 나기도 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큰 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면에 대해서도 설명을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탱탱 쫄깃 하지만 일반적인 면은 아닌 것 같습니다. 특별한 재료가 추가로 들어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집은 품질면에서 우수한 것도 있기야 하지만 그렇게 기다리고 먹을 음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피자는 먹어보지 않아서 평가할 수 없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대가 커서 실망이 컸나?   아닙니다. ㅠㅠ 별 기대 안 했습니다.

 

유명한 곳이니 한 번쯤은 식사해 보시는 것도 좋긴 하겠지만 너무 배고프신데 기다리시는 것보다는 주변 집을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식사 후 찍은 섬소나이 간판
하늘의 점은 까마귀

까마귀 떼가 있더라고요. 갑자기 중국인들이 밖을 내다보며 신기해하길래 모든 사람들이 밖을 쳐다보았습니다.

 

군중심리... 

 

섬소나이 옆에 우도오라고 되어 있는 가게는요. 기념품을 파는 가게입니다. 솔직히 정말 예쁜 기념품이 많아서 몇 장 찍어 왔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사기도 했고요.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