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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쉬브라운 먹어 본 것 중에 가장 맛있는
'사이드 오 브라운' 후기를 남깁니다.
해쉬브라운은 노브랜드, 코스트코 등
다양한 곳에서 제품을 팔고 맛도 어느 정도 비슷하지만
그중 단연코 제일 맛있는 제품입니다.
사이드 오 브라운
내용량 : 1.27kg
비앤에프 푸드
해쉬브라운 총 20장 있음
가격 4,800원
온라인, 오프라인 가격 거의 동일
"맛도 맛이지만 갯수와 용량에 비해
가격이 매우 싸서 가성비 최고라고 판단"
"간도 잘 되어 있음"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안주로 적합
사진에서 보시듯 저정도의 크기로
20장이나 있는데요.
성인 남성의 주먹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입니다.
해쉬브라운 자체 크기도 크고 양도 많아서
충분히 오랫동안 드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2명이 식사할 때 4장 정도 조리하면
딱 좋습니다.
* 주의사항 *
아무래도 에어프라이어보다는 기름에 튀기는 게
더 맛있는데요!
기름을 많이 먹는 음식이다 보니 튀기는 데
시간도 좀 걸리고 기름을 금방 흡수해버립니다.
기름의 양이 넉넉해야 맛있게 튀겨지기에
기름이 충분히 있으셔야 합니다!
에어프라이어보다 기름에 튀겨야 더 바삭합니다.
↑ 이렇게 맛있게 튀겨졌는데요.
에어프라이어에 하면 저런 색감이나 식감이
안 나와서 저는 무조건 기름에 조리를 하고 있습니다.
"간이 잘 되어서 나온다고 말씀드렸는데
개인적으로는 약간 짠맛이 강한 게 있어서
케첩이나 다른 소스 없이 그냥 포테이토 자체만
먹어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케첩을 좋아하는 여자 친구는
케첩을 필수로 준비해서 맛있게 찍어 먹으니
취향에 맞춰 맛있게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주로 일이 힘들었던 날에
저에게 보상을 하기 위해 맛있는 것들을
차려서 저녁에 먹는데요!
오늘은 교촌치킨의 허니콤보와 해쉬브라운을 같이
준비하여 먹었습니다.
역시나 맛의 대잔치!
해쉬브라운이 치킨에 꿀리지 않고 맛있어요 ㅎㅎ
진짜로 맛있어요.
[해쉬브라운 두께]
이거는 먹다 말고 찍은 게 아니라!!!
먹기 전에 두께를 보여드리려고 찍었어요.
두께도 꽤 두꺼워서 드실 때 식감이 충분히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감자가 조금 아삭하게 씹히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건 다른 해쉬브라운에서도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이라서 단점이라고 생각은 안 합니다!
요즘은 간편하게 집에서 조리할 수 있게
냉동 음식들이 잘 포장되어서 진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해쉬브라운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음식이고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음식이잖아요.
분명히 많은 분들이 어떤 제품이 맛있을까
많이 검색도 해보시고 지인분들한테 여쭤보면서
공유할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맛있는 음식이니까요 ><
저는 오늘 해쉬브라운
사이드 오 브라운을 추천드렸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해쉬브라운 도전해보면서
더 맛있는 제품 있으면 꼭 리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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