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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

간편하게 집에서 먹을 수 있도록

조리되어 나왔는데요.

 

간단한 해동만으로도 애슐리에서 먹는

갈릭 스테이크 볶음밥의 맛을 낼 수 있을까?

 

조금 의심은 들었지만 먹은 후기를 올립니다.

진짜 개인적인 후기입니다!

참고만 부탁드릴게요.

 

현재 집에서 간편식으로 볶음밥을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이라면

꼭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보통 애슐리 볶음밥을 살 때는

여러 개 다양한 맛으로 있는 것들을

주문하셔서 사실 겁니다.

 

다만 개인적인 기호 및 주변의 평을

종합해보면 원하시는 맛만 따로

사시는 게 좋고요.

 

갈릭 스테이크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맛과

조금 다를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맛평가

 

생각보다 맛이 없음

애슐리 볶음밥 다양하게 먹고 있는데

제일 별로인 것 같습니다.

 

이유 

 

스테이크라고 해서 기대가 어느 정도 있었는데

스테이크가 진짜 엄청 작아요.

 

작은 고기를 한번 더 작게 얇게 했어요.

밑에 이미지를 보시면 큼직한 소고기라 하지만

거짓말이죠!

 

자세한 건 맨 밑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스테이크 갈릭 볶음밥도

유통기한이 꽤 길고요.

 

조리는 전자레인지로 하시는 것

추천을 드립니다. 밥이 더 맛있거든요.

 

전자레인지로 조리를 하시면

3분 정도만 햇반 돌리듯 돌리면

냉동된 밥이 다 녹아서 드시기 좋습니다.

 

 

처음 밥이 냉동되고 그대로 부을 때는

양이 꽤 많아 보이는데

전자레인지로 돌리니깐 밥알이 녹아서인지

밥 양이 엄청 작더라고요.

 

밥 양은 1인분인 아닌 것 같아요!

분명히 이거 1인분

다 드셔도 배고프실 거예요.

 

양을 적게 먹는 여자 친구도

양이 너무 적다고 할 정도였어요!

 

컵라면 동반해서 드시는 것 추천합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시듯 스테이크가

두껍다고 하지만 진짜 얇아요.

 

사진으로 보실 때 그나마 조금 커 보이는데

거의 스카치테이프 3~4장 겹쳐놓은

두께예요.

 

큰 기대는 안 했지만 광고를 할 때

두꺼운 소고기라 해서 괜히 기대가 컸고

뭔가 '갈릭 스테이크'라는 이름이

 맛있어 보여서 충동구매를 했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더라고요.

 

양도 그렇지만 맛이 너무 아쉬웠어요.

다만 갈릭 치즈를 제외하고

애슐리 볶음밥 다른 것은 맛있더라고요.

 

다른 볶음밥도 꼭 후기를 남길게요.

최대한 좋은 소비를 해야 하는 게

소비자의 입장이니까요!

 

꼭 좋은 소비 하시고요.

볶음밥은 보통 애슐리 볶음밥이나

코스트코 볶음밥이라고 불리는

한우물 볶음밥이 맛있긴 해요!

 

다만 제가 먹어본 결과 한우물이 더

맛있는 것 같네요!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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