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캐나다 랍스터 볶음밥, 조금 후회되네?

 

애슐리 볶음밥 후기를 남깁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이 입맛입니다.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쿠팡에서 애슐리 볶음밥을

많이 샀습니다.

 

총 5가지의 맛으로 이루어졌고

저는 예전에 혼자 살 때 코스트코 볶음밥을

맛있어서 자주 사 먹었는데요.

 

이번에도 비슷한 맛에 맛있을 거라

예상을 하고 사게 되었죠!

 

애슐리는 모든 분들이 알고 있는

뷔페 맛집이니까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맛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짠맛도 좀 강했고, 개인적으로 밥이

너무 부슬부슬한 느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조리방법

 

① 애슐리 냉동 볶음밥은 프라이팬에

4분 동안 볶는 방법이 있습니다.

 

② 전자레인지에 3분 동안 데우기

 

총 2가지 방법 중 2번이 제일 무난하고

전자렌지 이용하실 때는 꼭 

 

전자레인지용 덮개를 이용하셔서

밥의 윤기가 날아가지 않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맛

 

제일 중요한 게 이 맛인데요.

 

① 깍두기 볶음밥은 맛있던데...

이 볶음밥은 개인적으로 조금 별로였습니다.

 

일단 간이 좀 짠 편이었고요.

밥의 양이 많지 않습니다.

각종 야채와 재료가 들어간 볶음밥 치고는

양이 적은 편입니다.

 

② 아무래도 냉동된 밥이기에

밥알이 맛있을 수는 없다!

 

밥알의 윤기가 도는 것을 바라진

않았습니다!

 

다만, 어느 정도 씹을 때 무리 없는

식감이길 바랬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

 

제 조리법이 잘 못 됐을 수도 있지만

그저 전자레인지에 돌렸을 뿐...

 

그냥 밥만 먹을 때는 한계가 있어요,.

 

케첩에 비벼 드시는 것 추천!

 

보시는 것처럼 뭔가

전자레인지에 3분을 돌렸는데 여전히

냉동밥 느낌이 있어요.

 

그게 좀 아쉬웠네요.

 

애슐리 볶음밥이 원래 워낙 맛있어서

제가 기대가 컸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후기인지라

참고만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애슐리 냉동 볶음밥의 모든 게

맛이 없는 건 아니에요.

 

대부분 맛있고, 컵라면 하고 먹으면

양도 딱이고 더 맛있어요!

 

간편 조리 음식 사실 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