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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현대 차 중에서

 

최근에 예쁜 디자인으로 나와

 

많은 출고량을 자랑했던

 

소나타 하이브리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차량을 

 

그렌져에서 소나타 하이브리드로

 

바꾸셨는데요.

 

전반적으로 옵션을 합치니 

 

4천 초반대가 나오더라고요.

 

그럼 새롭게 바뀐 소나타의 전반적

 

외관과 내부 모습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소나타와 다르게

 

외관이 굉장히 매끄럽고

 

굴곡이 고급스럽게 나왔습니다.

 

특히나 바퀴도 예쁘게 나왔는데요.

 

보시는 바퀴는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나온 바퀴입니다.

 

 

하이브리드 전용 바퀴
뒷모습

 

해당 차량의 색상은

 

차콜그레이입니다.

 

가장 무난한 색상 중 하나에요

 

생각보다 엄청 예쁘더라고요.

 

사진과 실물은 확실히 달라서

 

실물 색깔이 더 이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차량의 내부를 볼 건데요.

 

차량 내부는 현재 시동이 꺼진 상태입니다.

 

핸들과 계기판
네비게이션

 

앞에 있는 계기판은

 

연료를 무엇을 쓰느냐에 따라

 

색상이 달라집니다.

 

기능이 괜찮더라고요.

 

지금 본인이 전기로 가는지

 

연료로 가는지 알기 편합니다.

 

네비게이션은 10.25인치입니다.

 

이렇게 전반적인 차량의

 

내부를 살펴 보았는데요.

 

쏘나타의 전체 모델이 

 

윈드실드 몰딩과

 

기존보다 두꺼워진 1열 픽스드 유리를

 

사용해서 정숙성이 많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또한 가솔린 2.0은

 

이중 차음 유리를 추가해서

 

소음을 저감시켰다고 하더라고요.

 

그런 건 주행을 해봐야 알지만

 

일단 외관이나 내부 인테리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유구는 딸깍 누르면 열립니다.
트렁크는 현대 마크를 누르면 열립니다.
요즘은 이렇게 위조 방지 번호판이 나옵니다.
후방카메라

 

 

수납 공간도 좋고

 

주행시 조용해서

 

역시나 정숙함과 주행성을

 

높였다는 평가가 맞는 것 같더라고요.

 

가솔린 2.0 프리미엄은

 

패밀리 2,805만 원

 

프리미엄 밀레니얼은 2,977만 원

 

이라고 합니다!

 

참고하시고요!

 

개인적으로는 그렌져에서 소나타로

 

바꾼 거라서 별로 안 좋지 

 

생각했지만 자체 자체도 1cm차이고

 

연비가 좋아서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더 좋은 것 같았습니다!

 

차가 워낙 고가의 제품이다 보니

 

고관여가 될 수 밖에 없는데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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