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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뿌링클

 

 

안녕하세요!

 

오늘은 bhc 뿌링클 후기로 돌아온

 

블로거입니다.

 

주말인 만큼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싶었는데요.

 

오래간만에 운동을 하자!! 다짐을 하고

 

소중한 사람과 등산을 하고 왔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나무가 만들어준 그늘과

 

그 사이로 비치는 햇살

 

그 반복을 오르고 올라

 

정상에 도착하며 뿌듯함을

 

느끼면 하산을 하는데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계곡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여자 친구와 저도

 

질 수 없다!!! 다짐하며

 

집에 와서 뿌링클을 시켜 먹었습니다.

 

 

 

짜잔~!!!

집에 강림한 뿌링클님

 

사실 예전에 뿌링클을 먹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에는 뿌링클이 그렇게 맛있다는 걸

 

못 느꼈었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왜 이게 맛있다고 하지?

 

좀 그런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하 ;;

 

오늘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뿌링클 + 치즈볼 + 뿌링클 소스
치즈볼

 

뿌링클과 치즈볼 조합은

 

엄청 맛있어서

 

대부분 이 조합으로 많이 시킵니다!!

 

그리고 배달의 민족 같은 경우에는

 

리뷰 이벤트가 있기 때문에

 

리뷰 이벤트 참여 시

 

치즈볼을 하나 더 주는 서비스도 있더라고요.

 

꼭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뿌링클의 자태

 

 

뿌링클은 살짝 치토스를 먹는 기분이

 

나는 양념 가루가 치킨을 덮고 있는데요.

 

솔직히 이번에 먹을 때는 굉장히

 

맛있더라고요.

 

왜 뿌링클이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습니다 ><

 

특히나 밑에 보시는 소스와

 

찍어 드시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뿌링클 + 치즈볼 조합은 천국!

 

 

치즈볼 안에는 저렇게 많은

 

치즈가 있어요.

 

치즈볼은 진짜 오자마자 바로 

 

먹는 게 진리..

 

따뜻할 때 먹어야 해요.

 

안 그러면 치즈가 굳어서

 

따뜻할 때보다 맛이 없습니다.

 

 

이거는 여자친구의 김치볶음밥

 

이거는 김치볶음밥인데

 

혹시나 제가 뿌링클을 못 먹으면

 

먹으라고 여자 친구가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줬습니다.

 

사랑꾼~

 

뿌링클 + 김치볶음밥

 

모두 너무 맛있게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있는 치킨이 정말 많지만

 

뿌링클이 TOP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맛있는 뿌링클과 치즈볼 

 

다들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bhc 뿌링클 가격은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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