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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사기꾼?

 

내 앞에서

 

통하는 말인가?

 

사기꾼을 잡기 위한

 

꾼들이 뭉쳤다!

 

 

 

- 영화 꾼 후기 Intro -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배우

 

그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너무 멋있는 군인 역할을 소화한

 

현빈.

 

블루 계열의 옷을 

 

너무 잘 소화해서

 

김블루라고도 불리는 배우.

 

그가 찍었던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다시 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의 정장이 정말 잘 어울리고

 

능청한 연기 또한 일품이었던

 

영화 꾼의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박검사로 불리는

 

박희수(유지태)는 검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모든 범죄자를 잡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가 그렇게 정당한 방법으로

 

모든 수사를 하지는 않죠.

 

그에게는 비공식 루트 수사 방법이

 

있는데요.

 

그는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

 

협력하며 일을 합니다.

 

 

 

 

사실 협력이라기에는 

 

너무 갑과 을의 구조가 확실한 관계이지만

 

서로의 목적과 행동을 위해

 

함께 배를 탄 존재죠.

 

그런데 어느 날

 

사명감 투철한 박검사에게

 

사기꾼만 골라서 사기 치는

 

전문 사기꾼

 

지성(현빈)이 나타납니다.

 

 

 

"당신이 잡고 싶어 하는

 

장두칠은 안 죽었는데?"

 

그의 말에 근거라도 있냐고 물어보지만

 

베테랑 사기꾼 지성의 말에

 

장두칠을 잡기 위한 비공식 조사가

 

시작됩니다.

 

 

 

이들은 하나의 목표 아래

 

최악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협력하는데요.

 

한 팀으로서 완벽한 플레이를 하는

 

이들.

 

그리고 모든 범죄자를 잡으려 욕심내는

 

박검사.

 

과연 이들의 협력 관계는 

 

어떻게 끝이 날까요?

 

 

 

박검사는 장두칠뿐만 아니라

 

함께 일하는 이들도 잡으려 하고

 

박검사의 계획을 눈치챈 이들은

 

각자의 계획을 세우는데요!

 

과연, 지성이 이길지!

 

박검사가 이길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주말에 시간 여유가 있을 때

 

 

꼭 재밌는 영화 꾼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재밌게 본

 

영화 꾼 추천!

 

모든 이미지는

 

 

다음 영화 포토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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