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뿌링클 + 치즈볼 300% 솔직한 맛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bhc 뿌링클 후기로 돌아온 블로거입니다. 주말인 만큼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싶었는데요. 오래간만에 운동을 하자!! 다짐을 하고 소중한 사람과 등산을 하고 왔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나무가 만들어준 그늘과 그 사이로 비치는 햇살 그 반복을 오르고 올라 정상에 도착하며 뿌듯함을 느끼면 하산을 하는데 굉장히 많은 분들이 계곡에서 맛있는 음식을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여자 친구와 저도 질 수 없다!!! 다짐하며 집에 와서 뿌링클을 시켜 먹었습니다. 짜잔~!!! 사실 예전에 뿌링클을 먹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 당시에는 뿌링클이 그렇게 맛있다는 걸 못 느꼈었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왜 이게 맛있다고 하지? 좀 그런 의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하 ;; 오늘 다시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구매후기
2020. 7. 2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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