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펜션 추천, 흙집 섬진강 풍경
안녕하세요!! 여행을 기록하는 블로거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펜션, 호텔, 관광지 등을 기록해 왔는데요.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20년이 되었습니다. 2020년 새해를 맞아 1월 1일에는 지리산을 다녀왔고, 오늘은 경남 하동군 화개장터 부근에 있는 펜션에서 숙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숙박하는 펜션의 이름은 "흙집 섬진강 풍경"입니다. 말 그래도 섬진강의 풍경을 볼 수 있고요. 흙집으로 지어서 오늘 같이 추운 겨울날 아궁이에 불을 떼주기 때문에 정말 따뜻합니다. 그럼 천천히 많은 사진과 함께 펜션 살펴보시죠!!! 펜션 바로 앞에는 섬진강이 흘르고요. 흙집 섬진강 펜션 주변에는 어떤 펜션도 없어요. 그래서 매우 조용합니다. 펜션까지 올라가는 길은 경사가 좀 높은 편이에요. 전 자동차가 경사 높은 곳 가면..
여행
2020. 1. 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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