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호캉스 추천, 퍼시픽호텔 내부보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명동의 퍼시픽 호텔에서 호캉스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주말을 맞아 평일에 쌓인 업무의 피로를 다 풀어놓고 싶었는데 어디 놀러 가기가 적합한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코로나 때문에 호텔 할인도 많이 하고 남산 하고 가까운 명동으로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옷도 보면서 리프레쉬 휴가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명동 퍼시픽호텔은 명동역 3번 출구에 내리면 바로 보이는데요. 호텔 리뷰에 역하고 가까워요~ 라는 글들이 많아서 그렇게 가까울까? 생각했었는데 진짜로 가깝더라고요. 명동역 3번 출구에서 거의 3분거리? 그 정도 됩니다. 과장 없이요! 아주 조금 걷고 보이는 퍼시픽 호텔 개인적으로 영어는 멋있는데 퍼시픽 호텔 한국어로 쓰여있는 게 뭔가 북한 느낌? 퍼시픽 호텔이 좀 오래된 건물이라서 외..
여행
2020. 9. 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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