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생각나는 영화 '뷰티 인사이드' 줄거리 및 후기
나의 외형이 아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영화의 장르를 좋아하시나요? 이 글을 보고 계신 분들은 '뷰티 인사이드'를 검색하고 들어오셨을 테니 로맨스인가요? 저는 로맨스 영화를 가장 좋아하는 28세 남성입니다. 정말 많은 영화를 봐왔고, 많은 영화의 후기를 홀로 공책에 적다가 앞으로는 블로그에 적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영감을, 누군가에는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그런 글을 적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독자 : 로맨스를 좋아하신다면 어떤 영화가 블로거님의 최애(가장 좋아하는) 영화인가요? 본인 : 한국 영화 로맨스 끝판왕은 '이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호빵 같은 영화. "뷰티 인사이드" 외형보다는 마음이 더 중요한 이 영..
영화 후기
2020. 1. 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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