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대의 사기꾼? 내 앞에서 통하는 말인가? 사기꾼을 잡기 위한 꾼들이 뭉쳤다! - 영화 꾼 후기 Intro - 요즘 가장 잘 나가는 배우 그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너무 멋있는 군인 역할을 소화한 현빈. 블루 계열의 옷을 너무 잘 소화해서 김블루라고도 불리는 배우. 그가 찍었던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를 다시 보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의 정장이 정말 잘 어울리고 능청한 연기 또한 일품이었던 영화 꾼의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박검사로 불리는 박희수(유지태)는 검사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모든 범죄자를 잡고 싶어 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가 그렇게 정당한 방법으로 모든 수사를 하지는 않죠. 그에게는 비공식 루트 수사 방법이 있는데요. 그는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과 협력하며 일을..
영화 후기
2020. 4. 1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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