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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제일 무서운 스릴러를 선택하라고 하면 '악마를 보았다'라는 영화를 선택할 겁니다. 만약 현실 속에서 그런 사람을 만난다면 온몸에 소름이 돋고 가능하면 바로 도망을 갈 것 같습니다. 안 보신 분들을 위해서 오늘은 짧게나마 줄거리와 결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악마를 보았다 출연진 - 간호사역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영화는 2명의 배우를 중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병헌과 최민식 배우입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분들이 조연으로 나오는데 거의 모든 스토리는 이 두 명이 이끌어 갑니다. 그중에서 최민식의 명대사가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나는 너 좋아하면 안 되냐?" 겁에 질린 간호사에게 했던 말인데 그 역할을 맡은 분 성함은 윤채영입니다. 1984년생으로 현재는 배우로서 활동하고 있지..
영화 후기
2023. 8. 1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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