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종무식은 대게맛집에서!!!

 

안녕하세요!

 

어느덧 2020년의 12월이고

 

곧 2021년이 다가오겠네요.

 

열심히 살아온 한해였기에

 

뿌듯함이 가득한데요!

 

오늘은 회사에서 종무식이 있었고

 

코로나 상황 때문에 저희는

 

내부에서 음식을 시켜 먹었는데요!

 

오늘은 대게 파티입니다!!

 

사실 인원이 많아서 직원들 여럿이

 

나뉘어서 음식을 즐겼는데요!

 

 

 

대게와 소라, 새우, 석화

 

그리고 가장 맛있는 밥까지 있어서

 

너무너무 신이 났습니다!!

 

따뜻하게 배달된 이 음식 덕분에

 

오전 일찍 업무를 마치고 저희는

 

아주 약간의 알코올과 함께!!!

 

음식을 맛있게 먹었는데요.

 

 

 

보이시나요? ㅠㅠ

 

진짜 엄청 맛있었어요.

 

당근이랑 부추 등의 색감이 밥을 더 맛있게

 

해주는 것 같았어요.

 

밥은 짜지도 않고 간이 딱 맞더라고요.

 

너무 맛있어서 어디서 시키셨는지

 

너무 궁금했지만 먹느라 정신없어서

 

다음주에 여쭤봐야 겠네요!

 

 

 

사실 소라나 새우도 맛있었고

 

전반적으로 너무 맛있고

 

정신없어서 우걱우걱 먹었네요.

 

다만, 석화가 진짜 맛있더라고요.

 

초장에 찍어서 후릅 후릅 먹으니까

 

진짜 맛있었습니다.

 

원래 해산물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사주시니깐 맛있더라고요 ㅎㅎ

 

이번해는 비록 코로나 때문에 매우 간단하게

 

종무식이 마무리 되었지만

 

다음해는 코로나가 끝나서

 

모두 재밌게 일을 할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아직 남은 

 

2020년 12월 잘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