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정말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장마라고는 하지만 2일 정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다시 더위가 시작되었는데요. 더우면 가장 생각나는 음식 중 하나는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막국수겠죠!! 그래서 제천에 수많은 막국수 음식점 중에 칼국수와 막국수를 같이 파는 "옹심이 메밀칼국수, 막국수" 음식점에 갔습니다. (이 날 정말 날이 더워서 많은 분들이 막국수 집에 계셨습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을 피해서 갔습니다.) 메뉴는 옹심이 칼국수와 막국수인데요. 그냥 옹심이만 팔기도 합니다. 다른 테이블에 어른들이 있는 곳은 옹심이나 옹심이 칼국수를 많이 드시더라고요!! 하지만 오늘은 정말 더우니!!! 저와 저의 가족들은 물막국수와 비빔막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내부는 좌식와 탁자식이 있는데요. 각자의 취향에 맞..
여행
2020. 6. 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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